1. 박카스 소개 및 배경
“지금까지 팔린 병의 길이를 더하면 지구를 41바퀴 돌고도 남는다.“ 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카스는 우리 한국인들이 박카스를 얼마나 선호하는가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박카스는 로마신 화에 등장하는 술과 추수의 신 디오니소스의 또 다른 이름으로 본래는
① 박카스라는 상표
동아제약의 주력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박카스는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술의 신, 포도주의 신인 바쿠스(바카스라고도 하며 그리스신화에서는 디오니소스) 에서 착안하여 동아제약의 회장이 직접 지은 상표명이라고 한다.
바쿠스는 한번 죽었다 살아난 신으로서 죽음에서의 부활,
박카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
오래된역사 ,광고와 캠페인 영향, 저렴한 가격
부정적 인식
카페인 함유 여부 논란
기술적 환경
박카스 원료인 타우린의 대량 추출, 동아제약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 노력
타우린 성분의 탁원한 가능성 발견
시장분석박카스는 2001년 2002년 계속 매출 성장을
광고목표와 표적고객을 설정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박카스광고를 중심으로 박카스의 시대별 변화된 마케팅 전략 및 광고들을 분석해보고 그에 따른 결과들을 살펴보려 한다.
2. 자료 수집 방법
자료수집은 각 조원이 광고관련 인터넷 사이트와 각종 서적, 홈페이지, 연구보고서 등을
영양부족, 술과 담배, 과로로 인한 피로를 위한
‘박카스’라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의사나 약사에게
‘종합강장영양제’로써 박카스를 강조
종합 강장영양제라는 표지를 내걸고
셀링 포인트도 술에 맞추어 간장 보호에 중점
발로 뛰는 영업과 대량광고를 통한 ‘활력’을 소구하는
박카스
재인식의 효과
: 광고를 프리런칭-런칭-풀버전 으로 분리 방영
: 비슷한 내용의 두 편 방영으로 한편을 시청하면서 다른 한 편을 생각게 함으로써
상품에 대해 또 한번 인식을 시켜 2배의 효과를 가져온다.
임수정 편 광고를 통한 기존의 박카스의 이미지(여성차별적-남성중심)의 변화 표현
박카스 내복액'을 내놓았다. 청량감이 좋아 출발이 순조로왔지만 소비자들이 앰플용기에 익숙치 않아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났다. 동아제약은 또 다시 제품 개선에 나서 지금의 드링크 형태로 만들었다. 동아제약은 이 때 마케팅 기법을 바꿨다. 대량생산,대량광고,대량판매라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
두 번째는 박카스를 섭취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오해를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광고의 내용을 설정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광고의 첫 부분에서 ‘피곤해하는 딸에게 친구가 조용히 박카스를 내민다. → 박카스는 몸에 해로운 것이 아니냐고 딸이 말한다. →
박카스는 동아제약 이라는 제약회사의 제품 중 하나이다. 1932년 강중희 상점으로 출발하여 1947년 동아제약을 설립하였고 1961년 처음 박카스를 발매하였다. 이로써 오늘날의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고, 현재 박카스 외에도 블록버스터급 제품을 13개 이상 보유한 국내 최대 제약 회사 중 하나이다